
데이식스(DAY6) 원필이 다시 한번 KIA 타이거즈의 ‘승리 요정’에 도전한다.
KIA 타이거즈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진 원필은 앞서 지난 4월 시구를 위해 야구장을 찾았으나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아쉽게 발걸음을 돌린 바 있다. 이번에는 다시 시구 기회를 얻게 되면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필은 KIA 타이거즈를 통해 “지난 경기가 비로 취소되어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다시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타이거즈 선수단 모두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 보여주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시구를 통해 원필이 다시 ‘승리 요정’ 수식어를 거머쥘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원필은 지난해 6월 11일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섰고, 당시 KIA 타이거즈가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승리 요정’으로 등극한 바 있다.
한편 28일에는 가수 김경호가 챔피언스 필드를 찾아 애국가 제창과 시타를 맡는다. 김경호는 “고향에서 KIA 타이거즈 팬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반갑고 설렌다”며 “많은 팬 앞에서 애국가를 부를 수 있어 뜻깊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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