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앤팀, ‘Mark on Me’ 팝업 연다

정혜진 기자
2026-08-28 13: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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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Mark on Me’ 팝업 연다 (제공: YX 레이블즈)


그룹 &TEAM(앤팀)이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 발매를 기념해 팝업을 연다. 팝업은 오는 9월 8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에서 운영된다.

26일 YX 레이블즈에 따르면 ‘&TEAM KR 2nd Mini Album ‘Mark on Me’ POP-UP’이 앨범 발매일에 맞춰 9월 8일 문을 연다.

이번 팝업은 앨범의 키 컬러와 콘셉트 포토, 촬영 소품 등을 활용해 신보의 분위기를 공간에 담아낸다. 관람객들은 앨범이 전하는 메시지와 이야기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공간은 ‘CRAVE YOU’와 ‘TAME ME’ 두 가지 콘셉트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CRAVE YOU’에서 ‘TAME ME’로 이어지는 스토리라인을 흉터가 변화하는 이미지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내부는 입구를 기준으로 미디어 존과 머치 존으로 나뉜다. 방문객은 두 공간을 지나며 '너'라는 존재로 인해 달라지는 시점을 따라가게 된다. 재킷 촬영 현장에서 쓰인 소품들을 재현한 전시도 마련돼, 마치 콘셉트 포토 속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관람객에 선사할 예정이다. 

머치 존도 풍성하게 채워진다. 늑대인간의 사랑 방식인 '각인'을 핵심 모티브로 삼아 &TEAM만의 사랑 고백을 다양한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포토카드 세트와 엽서·스티커 세트를 비롯해 포토프레임 카라비너, 키링, 인센스 홀더, 목걸이와 반지, 볼캡, 티셔츠, 후드집업 등 총 17종이 판매된다. 앨범 콘셉트와 각 제품의 디자인을 함께 보여주는 머치 화보도 제작돼 기대를 더한다.

한편 'Mark on Me'는 &TEAM의 정체성인 '늑대 DNA'에 사랑이라는 감정을 더해 서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앨범이다. 상처까지 끌어안아 준 단 한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서로의 운명에 지워지지 않을 흔적을 새기는 과정을 그린다.

지난해 10월 한국 미니 1집 'Back to Life'로 한국 활동의 첫발을 내디딘 &TEAM은 약 10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인다. 한층 깊어진 감정과 확장된 음악 세계로 또 한 번의 도약에 나설 이들의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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