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나나가 한때 온몸에 새겼던 타투를 모두 지운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는 오늘(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눈길을 끈 것은 한층 깨끗해진 피부였다. 팔과 어깨 등 노출된 부위에서는 과거 몸 곳곳을 채웠던 타투 흔적을 거의 찾아보기 어려워 꾸준히 타투 제거를 이어온 그의 근황에 관심이 쏠렸다.
앞서 나나는 지난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전신 곳곳에 타투를 새긴 채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작품을 위한 분장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지만 나나는 “작품과 관계없이 개인적으로 하고 싶어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전신 타투를 새겼던 이유에 대해서는 “심적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서였다. 타투가 나만의 감정 표현이었던 것 같다.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돌아봤다.
나나는 오랜 시간에 걸쳐 타투 제거 시술을 받는 과정도 공개했다. 지난해에는 어머니의 출생연도인 ‘1968’을 새긴 발목 타투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를 모두 제거했다고 알렸다.
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