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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외모 비하·조롱 악플에 칼 빼들었다 “법적대응”

정혜진 기자
2026-09-04 1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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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외모 비하·조롱 악플에 칼 빼들었다 “법적대응” (출처: SNS)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에 칼을 빼들었다.

아옳이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건강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주기적으로”라는 글과 함께 법무법인으로부터 받은 자료 일부를 공개했다.

자료에는 외모 비하와 이혼 관련 조롱 등 아옳이를 향한 악성 댓글이 담겼다. 아옳이는 해당 게시물을 통해 악성 댓글에 대해 주기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알렸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달 한의사 김형배와의 열애를 공개했다. 이후 커플 사진과 데이트 영상을 공유했고, 온라인상에서 연인의 실명이 알려지자 “이왕 이렇게 된 거 얼굴 공개하고 편하게 유튜브 하겠다”며 직접 연인을 소개했다.

아옳이는 상하이 여행 등 연인과의 일상을 공개하며 새 출발을 알렸지만, 과거 이혼과 전 남편을 언급한 악성 댓글도 이어졌다. 이에 아옳이가 강경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출신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최근 김형배와의 열애를 공개한 뒤 SNS와 유튜브를 통해 커플 일상을 전하고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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