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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이름 건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 출격

허정은 기자
2026-09-09 09: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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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 키즈, 이름 건 ‘STRAYCITY’ 출격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Rock in Rio, 라이브네이션)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라틴아메리카를 뜨겁게 달군다.

스트레이 키즈를 주축으로 한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가 9일(이하 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첫 개최를 앞두고 있다. ‘STRAYCITY’는 JYP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공연 기획사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이 스트레이 키즈를 헤드라이너로 기획한 페스티벌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동안 프랑스 롤라팔루자 파리, 이탈리아 아이 데이즈, 영국 브리티시 서머 타임 하이드 파크, 미국 롤라팔루자 시카고, 더 거버너스 볼 뮤직 페스티벌 등 세계적인 음악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로 활약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

특히 이번 ‘STRAYCITY’는 그룹명 ‘Stray’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스트레이 키즈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꾸려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스트레이 키즈는 9일 콜롬비아 보고타를 시작으로 14일~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일~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STRAYCITY’의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여기에 11일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 브라질 초대형 뮤직 페스티벌 록 인 리오 헤드라이너로 활약한다.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중 하나로 꼽히는 록 인 리오는 1985년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시작되어 포르투갈 리스본, 스페인 마드리드,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개최되었다. 

퀸, 건즈 앤 로지스,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뮤즈 등 시대를 풍미한 유수 뮤지션들이 헤드라이너 무대에 올랐고, 스키즈가 K팝 아티스트 사상 첫 퍼포머이자 헤드라이너로서 명성을 빛낸다.

2025년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dominATE’(도미네이트) 일환 라틴 아메리카 5개 도시 8회 규모의 스타디움 투어에서 열정적 호응을 보내준 현지 팬들은 각종 페스티벌 스테이지 위 ‘퍼포먼스 대장주’ 무대를 만끽할 전망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최신작 ‘THIS & THAT’(디스 앤드 댓)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9연속 1위 진입 기록을 세웠다. 해당 차트에서 1위로 데뷔해 아홉 작품을 연속으로 1위에 진입시킨 건 전 세계 아티스트 사상 스트레이 키즈가 유일무이하다. 고퀄리티 앨범과 퍼포먼스로 월드와이드 음악 시장을 휩쓸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의 K팝 4세대 톱 클래스 행보에 이목이 주목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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