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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말 안 통하면 부딪혀”…‘디스이즈 현무로드’

정혜진 기자
2026-09-08 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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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말 안 통하면 부딪혀”…‘디스이즈 현무로드’ (제공: MBN)

 
MBN 새 여행 예능 ‘디스이즈 현무로드’에서 전현무와 이준이 정해진 코스 없이 현지에 뛰어드는 여행을 시작한다.

오는 20일 첫 방송되는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전현무와 이준의 여행 모습을 담은 1,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1차 티저에서 두 사람은 흔히 알려진 테마 여행이나 추천 코스에서 벗어나 직접 새로운 길을 찾아 나선다. 전현무는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 다른 곳을 개척해보자”며 계획에 얽매이지 않는 여행 방식을 강조한다.

언어가 통하지 않는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는다. 전현무는 “말이 안 통하면, 부딪혀!”라며 현지 식당에서 외국인 가족에게 먼저 말을 걸고, 택시 안에서는 소리와 손짓까지 동원해 맛집 정보를 얻으려 한다. 이준 역시 현지어로 소통을 시도했지만 “아예 안 통하네”라며 머쓱해해 웃음을 자아낸다.

좌충우돌 끝에 두 사람은 현지 맛집 사장과 몸짓으로 소통에 성공하며 여행의 재미를 더한다. 전현무는 “나는 안 가는 곳을 가는 게 진짜 재밌는 것 같다”며 익숙한 관광지보다 낯선 장소를 찾아가는 여행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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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말 안 통하면 부딪혀”…‘디스이즈 현무로드’ (제공: MBN)


두 사람은 현지인들과 물 분수를 맞으며 흠뻑 젖는가 하면, 숲속 원숭이에게 대화를 시도하는 등 예측할 수 없는 순간을 마음껏 즐긴다. 전현무는 “아무것도 안 해도 된다. 낯선 곳에 있는 걸 즐기라”고 ‘자유’ 그 자체인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또 그는 1차 티저 말미, “나 여행 메이트로 괜찮지 않냐?”라고 이준에게 묻는데, 이준은 “굉장히 황홀했다”고 답해 두 사람의 특별한 여행 케미를 기대케 한다.

2차 티저는 한 편의 뮤직비디오 같은 구성과 함께, ‘디즈이즈 현무로드’만의 명확한 여행 기준과, 현지에 100% 동화되는 전현무와 이준의 바이브가 더욱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보는 자체만으로도 ‘힐링’을 선사한다. 

Willie Nelson의 ‘On The Road Again’(다시 길 위에서)란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깔린 2차 티저에서 전현무-이준은 “다시 길에서, 나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을 가”라는 가사처럼 낯선 곳에서 현지 주민들과 스스럼없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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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말 안 통하면 부딪혀”…‘디스이즈 현무로드’ (제공: MBN)


이와 함께 “길을 따라 여행하는 게 아니야. 우리가 가는 길마다 여행이 되는 거야”라는 자막이 나오고, 전현무는 이준과 로컬 야시장에서 마주앉아 “뭔가 대단한 걸 보고 대단한 경험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다”, “그냥 가장 한국과 다른 환경에 날 던지는 거다. 그래야 내가 힐링이 되니까”라며 ‘디스이즈 현무로드’만의 여행 기준을 밝힌다. 여기에 “모두가 짜여진 코스를 따라갈 때 우리는 길을 개척한다”는 자막이 더해져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만든다.

검색창을 닫고 직접 발로 뛰며 세상에 하나뿐인 여행 코스를 완성해 갈 전현무와 이준의 ‘발굴잼’ 폭발 여행 예능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는 9월 20일(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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