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M엔터테인먼트가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와 손잡고 글로벌 마케팅 시너지 강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SM은 전사 아티스트의 IP(지식재산권)를 제공하고, 무신사는 온·오프라인 미디어 지원, 콘텐츠 개발, 글로벌 거점 시장 확대 등 협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SM의 우수한 K-POP(케이팝) IP 마케팅과 무신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노하우가 접목되면서 양사간 국내·외 마케팅 창출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양사는 지난 7월과 8월 온·오프라인을 통해 하츠투하츠(Hearts2Hearts)의 ‘레몬탱(Lemon Tang)’, NCT 127의 ‘블링이(Blingy)’ 앨범 발매 기념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시너지를 확인한 바 있다.
탁영준 SM 공동대표는 “앨범 팝업스토어, 콘텐츠, 음반, 미디어 등 다방면에서 무신사와 브랜딩 협업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국내외 팬들에게 차별화된 새로운 IP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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