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가수 임시연이 지난 9월 12일 대구도서관에서 열린 ‘2026 대구 북 페스티벌’에 초대가수로 출연해 시민들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독서 챌린지를 비롯해 북아트 체험, 작가와의 만남,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어린이부터 가족 단위 관람객까지 함께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임시연은 야외무대에 올라 특별공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독서와 문화가 중심이 된 행사에 트로트 음악을 넘어 발라드와 스윗록장르를 더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시연은 2024년 5월 ‘사랑의 바이러스’로 데뷔한 트로트가수로,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등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들과 만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구 북 페스티벌 공연을 통해 트롯이라는 장르를 가족 단위 문화행사와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양지유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