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연준석이 새벽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고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새 프로필 컷에서 연준석은 블랙 수트의 시크한 카리스마와 화이트 티셔츠의 부드러운 매력을 오가며 다채로운 콘셉트 소화력을 보여줬다.

지난 2005년 영화 ‘형사 Duelist’로 데뷔한 연준석은 드라마 ‘찬란한 유산’, ‘힘내요, 미스터 김!’, ‘상어’, ‘응답하라 1994’, ‘진검승부’를 비롯해 영화 ‘순정’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연극 ‘어나더 컨트리’, ‘도리안 그레이의 초상’, ‘레드’ 등에 꾸준히 올랐으며, 지난해에는 연극 ‘아마데우스’에서 모차르트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김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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