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엔시티 재현, 밀라노 홀렸다

허정은 기자
2026-09-24 10: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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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 재현, 밀라노 홀렸다 (제공: 에스엠엔터테인먼트)


NCT(엔시티) 재현이 밀라노에서 프라다 앰버서더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빛냈다.

재현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봄/여름 2027 여성복 쇼(PRADA Spring/Summer 2027 Womenswear Show)’에 앰버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특히 재현은 이번 방문으로 프라다 패션쇼에 벌써 여섯 번째 참석인 만큼, 오랜 시간 프라다와 쌓아온 깊은 인연과 브랜드를 대표하는 앰버서더로서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이날 재현은 블랙 리나일론 재킷에 터틀넥 니트와 울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포멀룩을 완성했으며, 여기에 스트라이프 패턴의 비니와 레더 첼시 부츠로 위트 있는 감각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재현은 미우치아 프라다와 라프 시몬스를 비롯한 패션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하며 전 세계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쇼장 주변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까지 더해져 강력한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한편 재현이 속한 NCT 127은 10월 3일 자카르타에서 다섯 번째 투어 ‘NEO CITY – THE REDLINE’(네오 시티 – 더 레드라인)을 개최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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