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30년 전 자신에게 욕설을 들었다는 누리꾼의 사연에 김창열이 직접 응답했다.
A씨는 지난 22일 SNS를 통해 과거 연예인에게 욕설을 들었던 경험을 공개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DJ DOC의 공연을 보기 위해 관광나이트클럽 대기실 앞에서 기다렸고, 공연이 끝난 뒤 김창열에게 사인을 요청했다가 “비켜, OO”라는 욕설을 들었다고 주장했다.
이후 A씨는 김창열에게 직접 사인을 받고 당시 일에 대한 사과도 받고 싶었다고 밝혔다. 해당 글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자 김창열이 직접 댓글을 남겨 “미안하다”고 사과했고, 사인 사진까지 전달했다.
A씨는 “진짜 형이냐. 30년의 한을 풀었다. 오늘부터 나 창열이 형 팬이다. 남자답게 사인과 사과를 해준 창열이 형”이라고 화답했다. 이후에도 김창열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시 사연이 화제가 된 과정을 알렸다.
한편 김창열은 지난달 28일 신곡 ‘학씨’를 발표했다. 지난해 7월 ‘서울의 밤’을 선보인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으로, 임창정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오는 10월 공연도 준비 중이다.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