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호가 제사 없이 가족들과 보낸 추석 풍경을 공개했지만, 사진 속 식탁에 앉은 가족들이 대부분 남성으로 보이면서 이를 두고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사진에는 김대호를 비롯한 가족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식사를 즐기는 장면이 담겼다.
하지만 사진 속 식탁에 앉아 있는 가족들이 모두 남성으로 보인다는 점이 논란의 배경이 됐다. 반면 사진 속 유일하게 포착된 한 여성은 식탁 주변에서 음식 세팅을 하는 듯한 모습으로 담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제사를 지내지 않는다고 해도, 여전히 남성 식구들을 위한 행사가 지속되는 것 아니냐"며 지적했다. "남녀 다 같이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남자들은 쪼르륵 다 앉아있다", "여전히 힘든 명절"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반대 의견도 나왔다. 일각에서는 "단순한 가족 모임 사진일 뿐이며, 과도한 억측은 자제해야 한다"며 사진만으로 상황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보였다.
이후 '구해줘! 홈즈'에서는 가족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우리 집은 제사를 폐지했고 김치도 사 먹는다"고 밝혔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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