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일본 현지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을 맡으며 현지 팬들을 만난다.
멤버들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 정식 데뷔 준비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활동 각오 등 무대 밖 진솔한 면모를 현지 청취자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앞서 라잇썸은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로 현지 팬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라잇썸은 지난 23일 타이틀곡 ‘도우시테(どうして)’를 앞세운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신보는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1위, 아이튠즈 일본 J팝 앨범 차트 11위에 진입했으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일본 데일리 차트 3위에 오르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현지 프로모션도 순항 중이다. 라잇썸은 지난 26일 홋카이도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SBI 뮤직 서커스 홋카이도 2026’에서 첫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27일에는 삿포로 코코노 스스키노에서 앨범 발매 기념 이벤트를 열고 현지 팬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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