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추성훈, 지인 비보에 SNS 중단 선언

정혜진 기자
2026-10-12 09:5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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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지인 비보에 SNS 중단 선언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지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당분간 SNS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추성훈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랑하고 존경하던 지인이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고인이 아직 40대였다고 전한 그는 갑작스러운 비보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떤 아픔을 겪으셨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오직 본인만이 아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랐다”라고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직도 믿기지 않고,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다시 한번 만나 뵙고 싶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끝으로 그는 “당분간 모든 SNS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달에도 자신과 가족을 오랫동안 도왔던 삼촌의 별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약 한 달 만에 또다시 가까운 사람의 비보를 알리게 됐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한다. 이번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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