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지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당분간 SNS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어떤 아픔을 겪으셨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오직 본인만이 아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주시길 바랐다”라고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직도 믿기지 않고,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다시 한번 만나 뵙고 싶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깊은 애도를 표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애도했다.
끝으로 그는 “당분간 모든 SNS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앞서 추성훈은 지난달에도 자신과 가족을 오랫동안 도왔던 삼촌의 별세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약 한 달 만에 또다시 가까운 사람의 비보를 알리게 됐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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