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카라 출신 강지영이 故 설리의 7주기를 맞아 그리움을 드러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강지영은 고인의 기일에 맞춰 함께했던 추억을 공유하며 변함없는 그리움을 나타냈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2009년 그룹 에프엑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해 ‘라차타’, ‘핫 서머’, ‘일렉트릭 쇼크’ 등 다수의 곡으로 활동했다.
2015년 팀을 떠난 뒤 배우 활동을 이어가며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 영화 ‘해적: 바다로 간 산적’, ‘패션왕’ 등에 출연했다.
한편 설리는 2019년 10월 14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세.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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