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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성시경X문가영, 3년 연속 MC 발탁

이다미 기자
2026-10-20 1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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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문가영 


가수 성시경과 배우 문가영이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의 MC로 3년 연속 호흡을 맞춘다.

골든디스크어워즈 주최·주관사 HLL은 20일 ‘성시경·문가영이 2027년 1월 9일과 10일 베트남 하노이 VEC 야외 특설무대에서 개최되는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 MC를 맡는다’라고 밝혔다.

성시경·문가영의 MC 조합을 3년 연속 만난다. 문가영이 ‘제39회’에서 첫 진행을 맡았으며, 차은우가 군 복무로 자리를 비워 40회에 이어 41회도 성시경·문가영이 2인 MC 체제로 시상식을 이끈다.

‘골든디스크의 목소리’ 성시경은 올해로 11년째 ‘골든디스크어워즈’ MC로 나선다.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과 본상을 수상한 데 이어 MC로서 인연을 이어온 성시경은 진행과 이해를 바탕으로 중심을 잡아왔다. 

콘서트 뿐만 아니라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즐거움을 주는 성시경은 올해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진행까지 맡아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과 무대에 진심이기에 선후배, 동료 가수들에게 전하는 멘트에도 진정성이 느껴진다. 이번에도 그의 존재감이 기대된다.

‘골든디스크의 뮤즈’ 문가영은 마이크를 잡은 첫 해부터 딕션과 진행력으로 MC로서 합격점을 받았다. 평소 음악을 좋아하는 문가영이 K팝 팬으로서 무대를 즐기고 응원하는 마음도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문가영은 본업으로도 크게 활약 중이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로 지난 5월 열린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연기 활동과 함께 시상식 MC 경험도 쌓아온 만큼, 한층 더 유연한 진행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K팝 음악 팬들을 위해 베트남 하노이 VEC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질 ‘제41회 골든디스크어워즈’의 개최일은 2027년 1월 9일 토요일과 10일 일요일 양일간이다.

사진 제공 : 에스케이재원, 판타지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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