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심은경, 데뷔 23년 만에 연극 배우상

이반지 기자
2026-10-28 1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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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데뷔 23년 만에 연극 배우상


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연극 무대에 오른 작품으로 배우상을 수상했다.

심은경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6년 국립극단 후원회의 밤’에서 제2회 국립극단 후원회 어워즈 배우상을 받았다. 

그는 올해 연극 ‘반야 아재’를 통해 국내 무대에 처음 도전한 그는 작품에서 서은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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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데뷔 23년 만에 연극 배우상


‘반야 아재’는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1930년대 말 경성을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지난 5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됐다.

심은경은 수상 소감에서 연극 무대가 쉽지 않았다고 밝히며 캐릭터의 감정을 관객에게 진실하게 전달하기 위해 공연 마지막까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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