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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BH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체결 [공식]

이다미 기자
2026-10-28 14: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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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


배우 공명이 이병헌, 김고은, 박보영, 한지민 등이 소속된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공명은 장르와 캐릭터의 경계를 넘나들며 출연작을 늘려온 배우다. 인상에 표현력을 더해 청춘물부터 코미디, 로맨스, 사극까지 다채로운 장르에서 매력을 발산해 왔다. 인물의 성격과 감정선을 살리는 연기로 극에 어우러지며 입지를 넓혀왔다.

2013년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한 그는 드라마 ‘화정’, ‘딴따라’,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 2017’, ‘변혁의 사랑’, ‘죽어도 좋아’, ‘멜로가 체질’, ‘홍천기’ 등에서 인물들을 맡아 경험을 쌓았다. 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풀어내며 기반을 다져왔다.

영화 ‘극한직업’에서는 막내 형사 재훈 역을 맡아 코미디와 순수한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기방도령’, ‘킬링 로맨스’, ‘한산: 용의 출현’, ‘시민덕희’ 등에서는 작품마다 달라지는 인물의 결을 살려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웃음을 유발하는 연기부터 감정을 표현하는 연기까지 소화하며 스크린에서 영역을 넓혀왔다.

이후 공명은 드라마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금주를 부탁해’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시청자들과 만났다. 특히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에서는 감사실 에이스에서 사내 풍기문란 적발 담당으로 좌천된 노기준 역을 맡아 활약했다. 능력 뒤에 숨겨진 면모는 물론, 좋아하는 상대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직진 매력을 그려냈다. 감사실장 주인아 역의 신혜선과 가까워지는 관계를 통해 오피스 코미디와 로맨스를 오가는 호흡을 선보이며 재미를 더했다.

BH엔터테인먼트는 “공명은 이해와 연기력을 바탕으로 인물의 매력을 전달해 온 배우다.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뿐 아니라 앞으로 펼쳐갈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공명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 촬영 중인 작품 ‘너의 그라운드’에도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공명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BH엔터테인먼트는 김고은, 박보영, 박성훈, 이병헌, 이진욱, 한지민, 한효주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사진 제공 : BH엔터테인먼트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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