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빙(TVING)이 12일(목)부터 15일(일)까지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되는 ‘2026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APBC)’ 전 경기를 디지털 독점 생중계한다.
관심을 모으는 경기는 13일(금) 오후 7시 한일전이다. 한국은 앞선 두 차례 결승에서 준우승에 머물렀고, 2023년에는 연장 접전 끝에 석패한 바 있어 설욕을 향한 열기가 뜨겁다.
최원호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대표팀은 12일 낮 12시 호주전을 시작으로 13일 일본과 맞붙은 뒤, 14일(토) 오후 7시 대만전을 소화한다. 예선 상위 1·2위는 15일(일) 오후 6시 최종전에서 우승을 다투고, 3·4위는 같은 날 낮 12시 순위 결정전을 치른다.
한편, 티빙은 APBC에 이어 12월 5일(토) 개최되는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과 12월 6일(일) 열리는 ‘더 제너레이션 매치’까지 디지털 독점 생중계하며 연말 야구 열기를 이어간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뜨거운 설욕전이 펼쳐질 APBC 첫 경기 방송일시는 12일 목요일 낮 12시(호주전)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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