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브(IVE) 리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MC에 도전한다.
이번 ‘2026 KGMA’에서 리즈는 데뷔 첫 시상식 MC 도전과 함께 스페셜 솔로 오프닝 무대까지 선보인다. 리즈의 특장점인 탄탄한 보컬 역량과 무대 장악력을 느낄 수 있는 선곡으로 시상식의 시작을 알리며 진행자로서의 신선한 모습과 무대 위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동시에 보여줄 전망이다.
리즈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시상식 MC를 맡게 돼 정말 설레고 영광이다. 많은 아티스트분들과 팬분들이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즐거운 시간을 만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MC로서는 밝고 편안한 분위기로 이끌고 싶고, 솔로 오프닝 무대에서는 저만의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진행과 무대 모두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음색 요정’으로 불리는 리즈는 아이브의 주요 보컬 멤버로 활약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정규 2집 ‘REVIVE+(리바이브 플러스)’ 수록곡이자 두 번째 월드 투어 ‘SHOW WHAT I AM(쇼 왓 아이 엠)’에서 공개한 첫 솔로곡 ‘Unreal(언리얼)’을 통해 보컬리스트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대 밖에서는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리즈는 최근 ‘모먹티비’, ‘전현무계획4’,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등 다양한 방송과 웹 예능에 출연해 재치 있는 리액션과 밝은 에너지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매력을 보여준 리즈가 첫 시상식 MC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아이브는 최근 미니앨범 ‘Looks Can Kill(룩스 캔 킬)’의 음악방송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리즈가 MC로 나서는 ‘2026 KGMA’는 오는 8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허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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