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인 보이그룹 네이즈(NAZE)가 일본 도쿄에 이어 오사카에서 열린 무신사 대형 팝업스토어에도 연속 초청되며 현지에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대표 패션·뷰티 플랫폼 무신사가 간사이 지역에서 최대 규모로 개최한 팝업스토어다. 국내 패션·뷰티 브랜드 70여 개가 참여해 약 3,400개 상품을 선보였다. 도쿄를 중심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해 온 무신사가 간사이 지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네이즈는 지난 8월 도쿄에서 열린 '무신사 스테이션 인 하라주쿠' 팝업스토어 프레스 데이에 참석한 데 이어 이번 오사카 행사에도 초청받았다. 일본 주요 도시에서 열린 대형 K-패션·뷰티 행사에 두 차례 연속 참여하며 현지의 관심을 확인했다.
이날 멤버들은 팝업스토어 곳곳을 둘러보며 다양한 K-패션·뷰티 브랜드를 경험했다. 각자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의상 착용과 체험 부스 참여 등으로 현장을 즐기며 K-트렌드의 매력을 알렸다.
네이즈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7인조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데뷔 전 일본 지상파 방송사 TBS 드라마 'DREAM STAGE(드림 스테이지)'에 멤버 전원이 주연급으로 출연했으며, 현지 쇼케이스 투어를 개최하는 등 일본 팬들과 꾸준히 만나왔다.
지난 9월에는 일본 데뷔 싱글 'I LIKE IT(아이 라이크 잇)'을 발매하고 현지 프로모션을 이어갔다. 음악 활동을 넘어 K-패션·뷰티를 아우르는 행사까지 활동 무대를 넓히고 있는 네이즈의 향후 글로벌 행보에도 관심이 모인다.
송미희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