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김태래가 한국의 숨은 관광 명소를 소개하며 K관광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앞서 김태래는 부여와 여수를 찾아 각 지역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여행 코스를 소개했다. 부여에서는 궁남지와 백제문화단지, 가림성 등을 방문했고, 여수에서는 섬 투어를 비롯해 이순신광장과 국동항 수변공원 등을 둘러보며 역사와 낭만을 아우르는 여행을 선보였다.
이번 회차에서는 문경을 찾아 역사와 관광 명소를 둘러보며 트립 큐레이터로 활약했다. 첫 목적지인 봉명산 출렁다리에 오른 김태래는 아찔한 높이에도 스릴을 즐기며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전했다.
이어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는 붉은 용포를 입은 왕부터 도포 차림의 선비까지 직접 변신해 장소에 얽힌 역사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 고모산성에 전해지는 설화도 몰입감 있게 풀어내며 여행의 재미를 더했다.
로컬푸드로 차려진 밥상 앞에서는 음식의 맛을 세세하게 설명하는 먹방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해 역동적인 액티비티까지 즐기며 ‘히든 트립 2’의 여정을 특별하게 마무리했다.
음악은 물론,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빛내고 있는 김태래. ‘히든 트립 2’로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며 한국의 명소를 널리 알린 그가 앞으로는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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