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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 용산 아파트 50억 현금 매수

서정민 기자
2026-02-21 08: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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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미연, 용산 아파트 50억 현금 매수©bnt뉴스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미연(본명 조미연)이 서울 용산구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50억원대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 29세 나이에 거액의 부동산을 대출 없이 현금으로 거래해 눈길을 끈다.

21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미연은 이달 3일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용산 센트럴파크’ 전용면적 135㎡(17층) 1세대를 50억5000만원에 매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지난 12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 이전까지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등기부등본상 근저당권이 설정되지 않은 점에서 금융권 대출 없이 전액 현금으로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거래는 해당 평수 기준 신고가이기도 하다. 직전 신고가는 2024년 4월 20일 거래된 43억원(28층)으로, 약 1년 만에 7억5000만원이 오른 가격에 손바뀜이 이뤄졌다.

용산 센트럴파크는 2017년 준공된 주상복합 단지로, 최고 43층, 5개 동, 총 1140세대 규모다.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이 결합된 복합개발 형태로 조성됐으며, 지하철 1·4호선과 KTX가 지나는 용산역에 인접한 초역세권이다. 한강과 용산공원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어 입지적 희소성이 높은 단지로 꼽힌다.

한편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2018년 5월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5인조 다국적 걸그룹이다. 지난달 27일 디지털 싱글 ‘Mono’를 발매하고 컴백한 뒤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SBS 인기가요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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