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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기분 전환에 ‘이 메뉴’ 어때요?

정혜진 기자
2026-06-30 1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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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기분 전환에 ‘이 메뉴’ 어때요? (출처: 픽사베이)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 강제 집콕 중이라면 맛있는 음식으로 기분을 전환해 보는 건 어떨까. 비 오는 날 생각나는 대표 메뉴부터 요즘 가장 핫한 신메뉴까지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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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기분 전환에 ‘이 메뉴’ 어때요? (출처: 묵전)


>> 비 오는 날과 잘 어울리는 모둠전
 
비 오는 날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음식 중 하나는 전이다. 노릇하게 구워낸 김치전과 파전, 육전은 바삭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장마철이면 더욱 생각나는 메뉴다. 여러 종류를 한 번에 준비하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홈파티 메뉴로도 손색이 없다. 막걸리나 시원한 음료를 곁들이면 빗소리와 어우러지는 장마철 특유의 분위기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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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기분 전환에 ‘이 메뉴’ 어때요? (출처: 픽사베이)


>> 야식의 정석, 감자튀김과 맥주
 
간단하면서도 만족도 높은 메뉴를 찾는다면 감자튀김과 맥주 조합도 빼놓을 수 없다. 냉동 감자튀김을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복잡한 과정 없이 바삭한 야식을 완성할 수 있다. 케첩이나 허니머스터드 등 다양한 소스를 곁들이는 재미도 있다. 여기에 시원한 맥주 한 잔을 더하면 비 오는 저녁,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한층 여유롭게 느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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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 기분 전환에 ‘이 메뉴’ 어때요? (출처: 굽네치킨)


>> 부담은 줄이고 맛은 살린 오븐구이 치킨

야식의 대표 메뉴인 치킨도 조리 방식과 부위를 달리하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다. 늦은 밤 기름진 음식이 부담스럽다면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순살 메뉴를 즐겨보자. 

굽네치킨의 ‘고추 바사삭 닭가슴살 순살’은 베스트셀러 ‘고추 바사삭’을 100% 국내산 닭가슴살 순살로 구현한 메뉴다. 오븐 조리 방식의 바삭한 식감과 은은한 청양고추 풍미를 살려 익숙한 맛을 한층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부드럽고 고소한 랜치 맛의 ‘요블링 소스’를 비롯해 토마토와 허브가 어우러진 ‘추블링 살사’, 고추장과 베트남 고추를 활용한 ‘매콤 소스’, 은은한 단맛의 ‘달콤 소스’까지 다채로운 4가지 소스를 곁들이면 첫입부터 마지막 한입까지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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