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이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커버 속 임영웅은 한 편의 서사를 써 내려가는 젊은 작가처럼, 서정적이면서도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특히 그의 깊은 눈빛이 인상적인 클로즈업 커버는 영웅시대의 공식 컬러로 채색한 로고와 어우러지며 팬들을 향한 마음을 한층 특별하게 담아냈다.
임영웅의 매력은 지면에서 그치지 않는다. 에스콰이어 코리아 디지털 채널에서는 지난 10년간의 커리어를 돌아보고 가방 속 애장품을 소개하는 영상, ‘10’이라는 키워드로 그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어본 인터뷰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지면과는 또 다른 임영웅의 면면을 만날 수 있는 이 콘텐츠들은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서 9월 초까지 이어진다.
2016년 ‘미워요’로 데뷔한 임영웅은 2020년 ‘미스터 트롯’에서 진(眞)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또렷이 존재를 각인시켰다. 이후 세대와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과 탄탄한 가창력, 그리고 팬들을 향한 변함없는 진정성으로 ‘임영웅’이라는 하나의 장르를 만들어왔다.
음원과 앨범에서 거둔 성과는 물론, 콘서트마다 매진 신화를 이어가며 막강한 팬덤의 영향력까지 증명해왔다.
그 열기는 지금도 뜨겁다. 오는 9월 4일부터 고양종합운동장에서 3일간 열리는 콘서트는 순식간에 매진됐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 좌석까지 열었다.
지난 10년간 오직 자신만의 길을 걸은 그는 이번 화보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챕터의 시작을 알린다.
윤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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