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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현 “김갑수 선생님과 호흡 맞춰보고 싶다” [화보]

윤이현 기자
2026-08-20 1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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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에서 수준급 연기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장가현이 꾸밈없는 자신을 다시 마주한다. 

건강 관련 프로그램부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꾸준히 얼굴을 비추는 중인 그와 bnt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촬영 후 최근 근황부터 앞으로의 목표, 대중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들까지 꾸밈없는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는 최근 근황에 대해 “계속해서 방송 위주로 얼굴을 비추는 중이다. 드라마 복귀를 원하는 중인데 지금은 예능이나 건강 프로그램 위주 방송에 출연 중이다”라며 반가운 소식을 알렸다. 드라마 복귀에 대해서는 “더 세월이 흐르기 전에 사극에 도전해 보고 싶다. 행수나 첩보원 같은, 사극에서 중요한 역할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더해 함께 호흡을 맞춰 보고 싶은 배우에 대한 답변으로는 “김갑수 선생님과 꼭 한번 호흡을 맞춰보고 싶다. 사극 출연을 원한다고 했는데 김갑수 선생님이 영감으로 나오고 내가 행수 역할로 나온다면 좋을 것 같다”라고 솔직한 답변을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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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연기를 시작한 지 긴 세월이 흘렀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냐는 질문의 답으로는 “‘여왕의 교실’을 촬영할 때가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때 작품을 3개 동시에 하는 중이어서 정말 정신없이 바빴고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많았어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그 작품 속 배역이 아이 엄마 역할이라 그런지 유난히 몰입이 잘 되었다. 후일담으로 같이 출연했던 윤여정 선생님이 회식에서 드라마 전체에서 내가 가장 연기를 잘했다고 칭찬해 주셨다고 한다”라며 미소를 지어 보았다.

배우이기 전 엄마인 그는 평소 아이들과도 시간을 많이 보낸다고 한다. 첫째 아이인 딸과 자주 데이트를 하는 편이라고 하는 그는 “맛집이나 가고 싶은 데 있으면 자주 같이 간다. 딸이 자기 친구들이랑 노는 거랑 엄마랑 노는 거랑 다른 느낌으로 재미있다고 한다. 둘째는 지금 사춘기라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아들인데 그래도 한 번씩 영화도 보러 나가며 시간을 보내는 편이다”라며 소소한 일상을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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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대중들에게 새침한 이미지가 강했던 그이지만 솔직하고 털털한 것 같다는 답변으로는 “내가 농담으로 던진 말들을 자꾸 기사 타이틀로 잡아버리더라. 그래서인지 까칠하고 예민한 사람으로 많이들 인식하는 거 같은데 실제로는 전혀 아니다. 그냥 솔직하고 털털한 사람이니 그렇게 기억해 주면 좋겠다”라며 진심을 털어놓았다.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었다. 그는 “예전에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던 것 같다. 우여곡절도 많고 영화 주인공과도 같은 삶을 오히려 바랬었는데 지금은 그냥 평범한 삶을 꿈꾼다. 사실 우여곡절한 삶은 이미 살아보기도 했으니, 이제는 잔잔한 삶을 꿈꾼다”라며 솔직 담백한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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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밈없는 그 만의 열정으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는 그의 이야기는 이제부터 다시 시작된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있듯, 이제 그의 인생을 담은 한 편의 영화 장르는 소소하면서도 평화로움으로 가득 찬 해피 엔딩일 것이다.

색다른 변화를 예고하며 써 내릴 그만의 이야기, 다시 주목해봐야 할 시점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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