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캐릭 감독의 지휘 아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스날FC를 3대 2로 꺾었다.
이날 맨유는 4-2-3-1 전형으로 시작했다. 골키퍼 라멘스, 수비수 쇼, 마르티네스, 매과이어, 달로트, 미드필더 카세미루, 마이누, 페르난데스, 공격수로는 도르구, 디알로, 음뵈모가 출전했다.
아스날은 4-3-3 전형으로 맞섰다. 골키퍼 라야, 수비수 팀버, 인카피에, 마갈량이스, 살리바, 팀버, 미드필더 라이스, 수비멘디, 외데고르, 공격수 트로사르, 제수스, 사카가 출전했다.
선제골은 아스날이 터뜨렸다. 전반 29분 페널티 박스 혼전 상황에서 팀버와 마르티네스가 엉켰고, 마르티네스의 발을 맞고 자책골이 나왔다.
이후 반격에 나선 맨유는 37분 전방 압박으로 수비진 실수를 유발했다. 수비멘디의 패스미스를 음뵈모가 득점으로 연결했다. 후반 50분에는 도르구가 중거리 슈팅으로 역전골을 기록했다.
맨유의 캐릭 감독은 감독 부임 이후 맨시티, 아스날전을 연이어 승리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이 경기를 통해 맨유는 10승 8무 5패로 리그 4위에 올랐다. 아스날은 15승 5무 3패로 여전히 1위에 올라있다.
이현승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