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선수들이 가장 많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가장 많은 참가 선수를 배출한 클럽은 맨시티다. 맨시티는 노르웨이 국가대표 괴물 골잡이 엘링 홀란을 포함한 19명의 선수가 이번 월드컵 그라운드에 들어설 예정이다. 잉글랜드부터 알제리, 벨기에, 크로아티아, 이집트, 프랑스, 가나, 네덜란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스페인, 우즈베키스탄까지 12개국 대표팀에 맨시티 선수가 들어 있다.
그 뒤로 독일(109명), 프랑스, 스페인(이상 86명), 이탈리아(71명), 사우디아라비아(49명), 네덜란드(46명), 터키(45명), 미국(42명), 브라질, 포르투갈(이상 36명) 순이다.
카타르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자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25명씩이나 된다. 카타르의 왼쪽 풀백 호맘 아메드(스페인 쿨투랄 레오네사)와 사우디 오른쪽 풀백 사우드 압둘하미드(프랑스 랑스)가 팀 내 유일한 해외파다.
반면 월드컵 본선 무대에 처음 오르는 카보베르데와 퀴라소를 비롯해 콩고민주공화국, 코트디부아르, 세네갈, 우루과이 대표팀에는 자국 리그에서 뛰는 선수가 한 명도 없을 예정이다.
윤이현 기자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