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부 2관왕에 오른 김길리(성남시청)가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금은 팬들과 함께 마련한 의미 있는 기부다. 지난달 진행한 팬 미팅 참가비 72만원에 김길리가 직접 1천만원을 더해 총 1천72만원을 마련했다.
김길리는 “팬분들 덕분에 이렇게 후원을 시작할 수 있었고, 함께 뜻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라며 “케냐 어린이들에게 작은 힘이 돼 더 든든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자라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컴패션은 김길리가 전달한 후원금을 식량 위기에 놓인 케냐 어린이와 가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김길리는 경기장 안에서 보여준 활약뿐 아니라,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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