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정수가 국내 증시 급락 상황과 정부 대응을 두고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 “정부가 지난 5월 느닷없이 2배 레버리지를 허용해 주식시장을 외국인들의 놀이터로 만들어놓고 이제 와서 나 몰라라 외면하고 있다. 정말 미쳤나?”라며 거듭 비판했다.

한정수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일부 누리꾼들은 시장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내며 그의 발언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8% 이상 급락하며 5,500선 아래로 내려갔고, 코스닥과 코스피 시장에서는 연이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코스닥 시장은 오후 12시 19분께 매매가 중단됐으며, 이후 코스피 시장도 오후 12시 32분께 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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