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틴을 둘러싼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게시물, 티켓 부정거래에 대한 법적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 악의적인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한 피고인은 최근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해당 피고인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하면서 현재 항소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전문 암표상에 대한 수사와 처벌 결과도 전해졌다.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검거된 전문 암표상 중 일부는 각각 징역 1년 8개월과 1년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며, 이들에게는 합산 10억원 이상의 추징도 내려졌다.
해외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전문 암표상에 대한 수사 역시 계속되고 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국내외 온라인 채널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 행위를 자체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채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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