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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영, 홍선영과 압구정서 포착…흥자매

서정민 기자
2026-09-30 07: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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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이 언니 홍선영과 오랜만에 압구정 나들이에 나섰다. 두 사람은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며 여전한 자매 케미와 돈독한 우애를 드러냈다.

홍선영은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홍진영씨랑 압구정 나들이. 맛있는 거 먹고 걷고 떠들고’라는 글과 함께 홍진영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홍진영과 홍선영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거리를 나란히 걸으며 물병을 마이크 삼아 노래를 불렀다.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에 나선 홍진영은 검은색 모자를 눌러쓴 모습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두 사람은 길을 걷는 내내 노래를 부르며 흥을 감추지 못했다. 홍선영은 ‘음정은 압구정 어딘가에 두고 왔고. 자신감만 월드투어 중. 사실 가사도 잘 모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거리에서 자신들을 알아본 시민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도 포착됐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고개를 숙이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눴고, 오랜만에 공개된 자매의 일상이 반가움을 더했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함께 출연해 현실 자매다운 티격태격 케미로 관심을 받았다. 방송 이후에도 두 사람은 함께 먹고 걷고 노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우애를 보여주고 있다.

사진제공=홍선영 SNS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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