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1회 세계 5대 미인대회 미스인터콘티넨탈의 서막이 올랐다.
23년 지녁 에디션 중 첫 번째 관문인 서울 대회가 지난 5월25일 서울 강남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된 가운데 대망의 우승자는 박하얀이 차지했다.
이날 골드클래스 출신 사회자 김유정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후보자들의 군무, 탈렌트쇼 그리고 드레스 퍼레이드로 이뤄졌다. 축하프로그램으로는 골드클래스 출신의 4인조인플루언서 혼성그룹 포인트의 공연과 골드클래스 레귤러클럽의 베르쏘 주얼리쇼, 백발소년단의 공연과 우크라이나 출신 트롯가수 레오 등 다양한 축하무대가 마련됐다.
김치윤 기자 cyk78@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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