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시상금 규모 1억5천만원의 대국민 연예 엔터테이너 서치 프로젝트 '스펠바운드' 댄스 예선이 지난 11일 서울 스카이아트홀에서 개최된 가운데 댄스 개인부문 우승자는 이서율이 수상했다.
파워풀한 동작과 몸짓으로 관객을 압도한 이서율은 오는 12월 스펠바운드 한국대회 왕중왕전을 치른다고 개회 실행위는 밝혔다.
이 대회는 이전에는 볼수 없었던 대국민 블록버스터 엔터테이너 서치프로그램이다. 5월부터 접수를 시작, 7월~11월 국순회 토너먼트를 거쳐 12월 한국 결선을 개최한다. 각부문 최우수 시상자들에게는 각종 연에 데뷔 프로젝트가 지원되며 프로젝트 그룹, 드라마 출연, 해외 대회 한국 대표 출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본 프로그램은 퍼스트파운데이션이 판권제작, IUC남가주예술대학이 주최, 스마트너스 올챠트가 책임 주관, 제이콥스아트웍스, 일요저널, 사대시총, 셀라이, 캣츠아이엔터테인먼트가 공동주관, 봉황망한중문화교류, 필리핀 퍼스트 채리티, HD투어존, 코스타크루즈, 퍼스트재단 중국지회, 라리사디지털 뱅크, IUC방송 예술원, 아이엠모델서치, 아망, 여수티브이, 호남일보, 아시아문화콘텐츠진흥원, 팬터스재팬, 홍콩SFA, 베브팍스코리아, 프로젝트온에어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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