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을 걷고, 걸음마다 깊어지는 강릉의 맛"이 추천 테마다.
이번 테마인 월화거리는 강릉역에서 도심을 지나 남대천으로 이어지는 폐철도 구간을 따라 조성된 도심 관광 공간이다.
철길이 있던 자리에 산책로와 다양한 문화공간이 들어서며 강릉 도심을 대표하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월화'의 이야기를 담은 공간과 도심 풍경을 따라 여유롭게 걸어볼 수 있다.
특히 이곳에서는 오는 10월 15∼18일 '2026 강릉 국수축제'가 열린다.
강릉의 국수 음식과 다양한 국수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행사가 풍성하다.
월화거리를 중심으로 시작한 미식 여행은 초당순두부마을, 옹심이 마을, 안목커피거리로 이어진다.
국수축제에 이어 10월 21∼25일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강릉커피거리와 강릉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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