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관람객들의 호평 속 누적 관객 수 39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순항 중인 영화 ‘8번 출구’가 개봉 4주 차 평일 특전을 공개했다.
무한루프의 지하도에 갇혀 8번 출구를 찾아 헤매는 남자가 반복되는 통로 속 이상 현상을 찾아 탈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8번 출구’가 개봉 4주 차 평일 특전으로 이상 현상 렌티큘러 포토카드를 공개했다. 공개된 특전은 평범한 일상이 섬뜩한 무한루프의 지하도로 변하는 순간을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렌티큘러 인쇄를 통해 ‘8번 출구’만의 분위기와 미스터리를 생생하게 재현, 관객들의 소장 욕구는 물론 N차 관람 열풍을 더욱 이끌 전망이다.
시선을 사로잡는 4주 차 평일 특전 공개로 흥행세를 이어 나갈 영화 ‘8번 출구’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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