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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송미희 기자
2026-01-07 09: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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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우리’ 한국 영화 예매율 1위 (제공: 쇼박스)


올겨울 극장가의 흥행 다크호스 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2주차에도 입소문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영화 ‘만약에 우리’ 누적 관객 수가 60만 명에 육박한 가운데, 개봉 2주차에도 예매율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만약에 우리’는 오늘(7일) 오전 7시 기준 ‘주토피아 2’를 꺾고 전체 영화 예매율 2위, 한국 영화 예매율 11일 연속 1위를 수성하며 입소문 흥행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추이를 볼 때, 개봉 2주차에도 높은 좌석 판매율은 물론 안정적인 관객 동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흥행 소식과 함께 ‘그때의 우리’ 포스터도 공개됐다. 초라하지만 가장 빛나던 시절의 연애를 담은 포스터에는 20대 커플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의 풋풋한 사랑이 느껴진다. 

‘만약에 우리’는 관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데이트 무비를 넘어 올겨울 놓쳐선 안될 한국 영화로 회자되고 있다. 관객들은 “두 배우의 연기와 극중 스토리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는 작품”, “근래 본 멜로 중에 최고의 영화”, “‘건축학개론’ 이후 다시 한번 만나는 근본 멜로”, “네가 그립다” 등 작품성, 연기, 공감대 등 다양한 방면에서 영화를 추천하고 있다.

한편 영화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높은 공감대를 형성 중인 ‘만약에 우리’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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