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배급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오는 28일 개봉 예정인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차주영)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작품이다.
포스터 상단의 “나는 오늘, 언니를 납치했다”라는 강렬한 문구는 예측불허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킨다.
진성문 감독이 연출을 맡은 ‘시스터’는 밀폐된 공간에서 각기 뚜렷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캐릭터들이 벌이는 날 선 심리 대결로 극한의 스릴을 선사할 예정이다. 각기 다른 욕망과 선택으로 납치극에 얽힌 세 인물의 위태로운 관계가 극적 긴장감을 촘촘히 쌓아 올린다.
제작은 와인드업필름, 배급은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와 CJ CGV가 맡았다.
한편 ‘시스터’는 오는 1월 28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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