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이름은.’, ‘스즈메의 문단속’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동명 애니메이션 원작을 실사화 한 영화 ‘초속 5센티미터’에서 타카키 역을 맡은 배우 마츠무라 호쿠토가 주목받고 있다.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에서 주연 타카키 역을 맡은 마츠무라 호쿠토는 일본의 인기 보이그룹 스톤즈(SixTONES)의 멤버이기도 하며, 춤, 노래,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재능을 펼쳐 왔다. 2023년 제46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는 ‘영화 xxx홀릭’으로 신인배우상을 수상하는 동시에, ‘스즈메의 문단속’ 소타 목소리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한 것으로 배우 부문 화제상까지 거머쥐었다.
이후 국내에도 팬덤을 갖고 있는 미야케 쇼 감독의 영화 ‘새벽의 모든’에서 주연을 맡아 제98회 키네마준보 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으며, 2025년 ‘첫 번째 키스’에서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배우 마츠 타카코와 호흡을 맞추어 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주어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첫 단독 주연작인 ‘초속 5센티미터’에서 주인공 타카키 역을 자연스러우면서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그려내 호평을 끌어냈다.
특히, ‘초속 5센티미터’의 기획 단계부터 타카키 역에 낙점되어 있었음이 알려져 뜨거운 화제를 모은 마츠무라 호쿠토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께서 ‘호쿠토 군으로 보고 싶네요’라고 말씀해 주신 한마디 덕분에 도전할 수 있었다. 엄청나게 봐왔던 원작에 실제의 3차원의 무언가가 따라붙었다. 매일매일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이었다.”라는 소감을 밝혀 영화에서 선보일 열연에 대한 기대를 고조시켰다.
마츠무라 호쿠토의 감성적인 열연을 예고하는 실사 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오는 2월 2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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