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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헤서웨이→오윤아, 4월 극장가 라인업

이다미 기자
2026-04-07 14: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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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헤서웨이→오윤아, 4월 극장가 라인업 (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오는 23일 개봉하는 대환장 코믹 가족극 ‘미스매치’에 이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그리고 ‘슈퍼 마리오 갤럭시’까지 4월 연이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기억 오작동이 불러오는 대환장 코믹 가족극 ‘미스매치’

오대환과 오윤아를 주연으로 23일 개봉을 앞둔 ‘미스매치’는 배우들의 리얼한 일상 연기와 함께 믿고 보는 조합인 안석환, 이준혁, 고규필, 신수연의 출연으로 벌써부터 관객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미스매치’는 하루아침에 벌어진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기억의 오작동을 일으키게 되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장 ‘봉수’가 아내, 딸, 아버지, 동생, 절친, 직장 동료까지 모든 관계를 잘못 기억하게 되면서 어제의 아내가 오늘의 딸이 되고, 딸은 친구가 되는 뒤죽박죽 해프닝을 펼쳐 보이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는 대환장 코믹 가족극이다.

이처럼 한 남자의 잘못된 기억이 불러온 관계의 ‘미스매치’를 통해 “지금의 이 사람과 내 관계가 달라진다면?”이라는 발칙한 상상을 통해 ‘미스매치’만이 줄 수 있는 유쾌하고도 따뜻한 유머 코드로 풀어내며, 한국 관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코미디를 선물할 예정이다.

생활 밀착형 코믹 연기를 앞세운 봉수(오대환)를 중심으로, 여장부 아내 반성혜(오윤아), 보수적인 아버지 석구(안석환), 못 말리는 절친 상영(이준혁), 다단계로 형을 등쳐먹는 동생 만수(고규필), 깐깐한 사춘기 딸 지윤(신수연)까지 탄탄한 연기파 라인업이 총출동하며 진짜 가족과도 같은 케미를 완성한다. (23일 개봉 예정)

20년 만의 속편, 에밀리 악마가 되어 돌아오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006년 원작의 성공을 이어받아 20년 만에 개봉하게 되는 속편이다. 전편에서 전설적인 잡지사의 편집장 미란다라는 패션계 거물과 개인적 갈등 사이에서 고뇌하며 성장해 나가던 사회 초년생 앤디가, 시간이 흘러 패션계의 거물이 되어 쇠퇴하는 잡지사로 돌아오게 되며 미란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성공적인 시리즈의 속편인만큼 메릴 스트립, 앤 헤서웨이, 에밀리 블런트, 스탠리 투치 등 원작의 주역들이 다시 합류해 캐릭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속편에서는 미란다와 앤디의 새로운 직업적 도전과 가족, 사랑 사이의 균형을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려낼 예정이며, 이 밖에도 1편의 주요 스태프들의 합류로 20년간 기다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이른바 할리우드판 ‘쎈 언니’들의 조합으로 주목받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현대 여성이 커리어와 개인 삶 사이에서 겪는 갈등과 선택, 그리고 자신을 찾아 나가는 여정을 패션의 화려한 배경 위에서 섬세하게 펼쳐내며, 원작 팬은 물론 새로운 관객에게도 공감과 웃음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전 세계 최초 개봉으로 만날 수 있다. (29일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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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헤서웨이→오윤아, 4월 극장가 라인업 (제공: 제이앤씨미디어그룹)


마리오 이번에는 우주로 가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슈퍼 마리오 갤럭시’는 닌텐도의 전설적인 플랫폼 게임 시리즈를 극장에 옮긴 가족 판타지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으로 전편에 이어 세계적인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 프랫이 마리오로, 안야 테일러 조이가 피치 공주로, 잭 블랙이 쿠파의 목소리를 연기하며, 원작 게임의 컬러풀한 세계관과 아이디어가 스크린에서도 충실히 재현되어 가족 관객은 물론 게임 팬들에게도 큰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우주 각지마다 펼쳐지는 각기 다른 중력의 규칙과 새로운 적과 게임 속에서 보았던 아이템으로 가득 찬 갤럭시 레벨은 어린이에게도 어른에게도 상상을 자극하는 판타지를 선사하며,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게임 특유의 경쾌한 비트와 웅장한 오케스트라가 어우러진 사운드트랙 또한 극장에서 큰 감동을 주며, 마리오와 루이지의 우정, 가족애, 용기 등 게임이 품은 핵심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29일 개봉 예정)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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