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군체’ 3주째 흥행 독주

서정민 기자
2026-06-08 07:23:35
기사 이미지
영화 '군체'


개봉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킨 ‘군체’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신작 공세 속에서도 압도적인 흥행력을 입증했다.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에서 생존자들이 진화하는 감염자들과 맞서는 영화 ‘군체’가 개봉 3주 차 주말에도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군체’는 8일 오전 7시 기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60만38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군체’는 개봉 이후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앞서 ‘군체’는 지난 3일 4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개봉 이후 18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신작 개봉에도 관객 수 감소 없이 꾸준한 관심을 모으며 극장가 흥행 중심에 섰다.

관객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실관람객들은 “긴장감이 뛰어나다”, “몰입감이 좋다”, “배우들의 연기가 인상적이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작품 완성도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체’는 연상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출연한다. 연상호 감독의 전작인 영화 부산행 역시 천만 관객을 돌파하며 한국형 좀비물의 대표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뜨거운 입소문과 재관람 열기에 힘입어 ‘군체’가 개봉 4주 차에도 흥행 기록을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군체’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쇼박스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