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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 슈프림’ 기네스 펠트로 복귀작 주목

서정민 기자
2026-06-26 07: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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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슈프림'


티모시 샬라메의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는 '마티 슈프림'이 기네스 펠트로, 오데사 아지온, 타일러 오코마 등 개성 강한 조연 배우들의 활약으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전망이다.

영화 '마티 슈프림'이 티모시 샬라메의 열연과 함께 화려한 조연진의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티 슈프림'은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한 꿈을 품은 마티 마우저가 최고가 되기 위해 질주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감독은 조쉬 사프디가 맡았으며, 티모시 샬라메와 기네스 펠트로 등이 출연한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기네스 펠트로다. 그는 '마티 슈프림'에서 마티의 인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케이 역을 맡았다. 케이는 마티의 욕망과 성공을 향한 여정에 예상치 못한 변화를 불러오는 인물이다. 기네스 펠트로는 캐릭터의 상처와 인간적인 면모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무게감을 더한다.

오데사 아지온은 마티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이자 그의 내면을 이해하는 레이철 역으로 등장한다. 레이철은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마티 곁에서 또 다른 감정선을 형성하며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오데사 아지온은 복합적인 감정을 지닌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마티 슈프림'에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로 알려진 타일러 오코마도 합류했다. 그는 마티의 절친이자 파트너 월리 역으로 장편 영화에 처음 도전한다.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독특한 존재감으로 캐릭터를 완성하며 배우로서 새로운 면모를 선보인다.

특히 '마티 슈프림'은 아카데미 수상 배우 기네스 펠트로와 차세대 스타 오데사 아지온,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 타일러 오코마가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마티 슈프림'은 오는 7월 1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제공=오드(AUD)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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