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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영진위 선정

서정민 기자
2026-06-29 07: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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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


감성 SF 애니메이션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상영 프로그램 7월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작품은 전국 20개 극장에서 특별 상영되며 관객과 만난다.

영화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가 2026년 7월 영화진흥위원회 독립예술영화 상영 프로그램 상영작으로 선정돼 29일부터 전국 주요 극장에서 상영을 시작한다.

허평강 감독이 총감독을 맡은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스스로 유토피아를 떠나 불완전한 세계를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감성 SF 애니메이션이다. 김향기, 박지후, 이주영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했다.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지난 6월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며 누적 관객 1만 명을 돌파했다. 또 제50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되며 국내외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CGV 경기광주, 구리갈매, 김해장유, 당진, 목포평화광장, 울산삼산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씨네Q 등 전국 20개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일부 지역 극장에서는 7월 말과 8월 초까지 상영이 이어질 예정이다.

관객과의 대화(GV)도 마련된다. 7월 4일 롯데시네마 원주무실에서는 미자 리 제작자가, 7월 9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에서는 강지혜 시인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순례자들은 왜 돌아오지 않는가’는 영진위 독립예술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통해 29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제공=영화특별시SMC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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