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메인 예고편과 보도스틸 10종을 공개하며 개봉 기대감을 높였다.
영화는 폐결핵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던 19세 조용기가 신앙을 통해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세계 선교의 역사를 써 내려가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권혁만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900일간 추적한 1만여 개의 아카이브와 70년 만에 복원된 33세 시절 설교 음성이 담겼다. 배우 양동근이 청년 조용기의 목소리를, 가수 유열이 내레이션을 맡았다.
공개된 예고편은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조용기 목사의 모습과 함께 병마와 싸우던 청년 시절, 대조동 천막교회에서 사역을 시작하는 과정, 여의도순복음교회 초창기 희귀 자료와 해외 선교 현장을 차례로 담아냈다.
한편 ‘청년 조용기’는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반지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