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해외 첫 공개 이후 캐스팅 논란을 딛고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놀란 감독을 비롯해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로버트 패틴슨, 젠데이아, 샤를리즈 테론 등 주요 출연진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개봉 전에는 원작 속 헬레네와 다른 이미지의 배우 루피타 뇽오가 해당 역할을 맡으면서 캐스팅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첫 상영 이후 현지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해외 매체들은 “압도적인 규모와 섬세한 연출이 돋보인다”, “놀란 감독의 야심을 완성한 작품”, “끝까지 긴장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등 찬사를 보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다만 초기 시사회 반응은 개봉 전 기대감이 반영된 평가인 만큼, 실제 흥행 성적과 장기적인 평가는 정식 리뷰 공개 이후 확인될 전망이다.
이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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