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다윗’이 개봉 이후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감동적인 성장 서사와 음악, 완성도 높은 한국어 더빙이 관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지난 10일 개봉한 ‘다윗’은 5일 연속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흥행 레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두 번째는 음악이다. 그래미 수상자인 요나스 미린과 켈리 클락슨의 음악감독 제이슨 할버트 등 세계적인 제작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어드벤처 송’, ‘빛을 따라’, ‘샬롬’, ‘그림 속 너의 자리’ 등 OST는 극의 감정을 이끌며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깊은 여운을 전한다.
세 번째는 한국어 더빙이다. 애니메이션 더빙에 처음 도전한 박보검이 다윗의 성장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장광과 차지연, 송준석, 시영준 등 실력파 배우와 성우들이 캐릭터의 몰입감을 더했다.
‘다윗’은 성경 속 인물을 소재로 하지만 한 소년의 성장과 용기를 중심에 둔 이야기로 종교를 넘어 폭넓은 공감을 이끌고 있다.
‘다윗’은 평범한 목동이 왕의 운명을 받아들이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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