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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23일 쿠팡플레이 공개

이다미 기자
2026-07-16 14: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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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23일 쿠팡플레이 공개 (제공: ‘군체’ 영화 포스터) 


연상호 감독의 신작이자 전지현의 11년 만의 복귀작으로 누적 관객 59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K-좀비 스릴러 영화 ‘군체’가 오는 23일 쿠팡플레이를 통해 안방극장에 전격 공개된다.

제79회 칸 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첫선을 보인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이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다.

빠르게 진화하는 좀비들이 조여오는 공포감과 이에 지능적으로 맞서는 생존자들의 과감한 액션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며 K-좀비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이번 영화는 전지현이 ‘암살’(2015) 이후 11년 만에 선보이는 스크린 복귀작으로 제작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합류해 압도적인 시너지를 완성했다.

또한 ‘부산행’(2016)과 ‘반도’(2020)로 세계적인 K-좀비 신화를 쓴 연상호 감독의 최신작이라는 점에서도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러한 뜨거운 관심은 극장가로 이어져 누적 관객 수 590만 명을 돌파하는 흥행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역대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독보적인 저력을 입증했다. 이 작품을 통해 전지현은 한국 여배우 최초로 제25회 뉴욕아시안영화제에서 ‘아시아 특별 스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쿠팡플레이는 ‘왕과 사는 남자’, ‘살목지’, ‘만약에 우리’에 이어 이번 ‘군체’까지 극장 최신 화제작들을 안방극장에 빠르게 독점 공개하며 탄탄한 영화 라인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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