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즈니 실사 영화 ‘모아나’가 제작 과정을 담은 특별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와 제작진이 폴리네시아 문화에 대한 존중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완성한 비하인드가 담겨 작품의 몰입도를 높인다.
현재 절찬 상영 중인 영화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다.
모아나 역을 맡은 캐서린 라가이아는 실제 전통 항해술을 익히고 카누를 직접 조종하는 등 캐릭터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공개했다. 마우이 역과 프로듀서를 맡은 드웨인 존슨은 "캐서린은 폴리네시아 특유의 기운이 있다"고 극찬했고, 탈라 할머니 역의 레나 오웬 역시 "모아나를 맡을 운명이었다"고 응원을 보냈다.
토마스 케일 감독은 폴리네시아 문화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세계관을 구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드웨인 존슨은 마우이가 자신의 할아버지를 상징하는 특별한 캐릭터라고 소개하며, 대형 보철물과 분장을 소화하는 촬영 현장도 공개했다.
영상에서는 폴리네시아 전통 의상 제작 과정도 담겼다. 제작진은 당시 사용됐을 법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해 의상을 손수 제작했으며, 마우이의 상징인 티나무 잎 스커트는 실제 재료를 사용하기 위해 촬영 때마다 새롭게 제작한 비하인드도 전했다.
드웨인 존슨은 "우리의 전통과 삶, 자부심과 영혼이 담긴 작품"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와 제작진의 진정성을 담아낸 ‘모아나’는 실사 영화만의 압도적인 볼거리와 감동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서정민 기자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