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김수훈 감독이 연출 의도를 밝혔다.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은 바다로 사라진 엄마를 구해야만 하는 로미와 하츄핑의 기적 같은 모험을 그린 판타지 애니메이션으로, 총 3편의 트릴로지 중 두 번째 시리즈다. 연출을 맡은 김수훈 감독은 “전작이 사랑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이야기였다면, 이번 작품은 사랑을 이해해 가는 이야기”라며, 로미가 모험을 통해 엄마의 깊은 사랑을 깨달아가는 ‘성장’을 중심축으로 꼽았다.

또한 작품의 주요 무대인 바다는 엄마의 마음을, 고래는 모성애를 상징해 화려한 바다 모험 속 깊은 애틋함을 더했다. 잔소리하는 엄마와 투닥거리던 로미가 긴 여정을 거치며 엄마의 진심을 깨닫는 과정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성인 관객들에게도 가슴 따뜻한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김수훈 감독은 “어른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엄마와 딸의 깊은 사랑을 담아낸 감동 판타지 애니메이션 ‘사랑의 하츄핑: 고래보석의 전설’ 개봉일은 8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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