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흥행 수입 약 1조1,000억원을 기록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으로 돌아온다. ‘코쵸우 시노부’ 역의 하야미 사오리 성우도 무대인사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는 8월 26일 1주년 기념 특별 상영을 확정하고, 시노부 역을 맡은 하야미 사오리 성우의 무대인사 개최 소식을 발표했다. 함께 공개된 메시지 영상에서 하야미 사오리는 작품 속 명대사와 함께 재개봉 및 무대인사 개최를 직접 알리며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국내에서도 누적 관객 558만8,011명을 동원하며 2025년 일본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스코어, 20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번 특별 상영은 애니플러스 통합 이후 처음 추진하는 와이드 개봉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배급과 마케팅 역량을 결집한 첫 극장 사업으로 향후 애니메이션 사업 확대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무대인사 일정과 상영 포맷 등 자세한 내용은 극장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애니플러스 및 애니무비OFC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오는 8월 26일 전국 극장에서 재개봉한다.
서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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